Sword Master tatoo


예전에 작업했던 그림을 끄집어 내봤습니다.
이것저것 손대다 보니 완전 다른 그림이 되어 버려서,
아예 새로 올렸네요.

작년 중순쯤 선 맛을 살리면서 작업하는 것에 대해 고민 하던 때
그림이라 연필선 맛을 좀 살려둔 작업입니다.

요즘은 계속 발색에 대한 고민입니다.
 나름 이런저런 방법들을 사용해보고 있는데,
시간에 조금 걸릴 것  같습니다.
예전 수작업을 할 때에는 수채화 물감이나 잉크의
발색에 힘을 빌려 그런대로 색감이 탁하다는 느낌은 없었는데
컴으로 작업을 시작하면서 탁한 느낌에서
헤어나질 못하는 기분입니다.
나름 분위기 있는 색이 나오는 일도 있지만,
속이 탁 트이는 청명한 느낌은 도통 힘드네요.
역시나 연습 부족입니다.


이 그림은 Adobe RGB (1998) 색 프로필로 작업하였습니다.
포토샵이나 컬러매니지먼트가 가능한 뷰어에서 가장 정확하게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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